Thursday, December 16, 2010
Wednesday, December 15, 2010
Thursday, December 2, 2010
dinner with C,Y
dinner with 성님
Tuesday, August 3, 2010
Wednesday, July 7, 2010
more is lost by indecision than the wrong decision.
Monday, July 5, 2010
덕후정신
아...내가 정말 덕후의 성질이 다분하구나, 하고 느낌.
tv series 를 봐도 일주일에 한편씩, 하루에 하나씩 보는 건 재미가 없어.
이렇게 먹을 거 컴터 앞에 벌려놓고, 몇 시즌 어치 화악 모아놓고 밤새 가면서 폐인처럼 봐야 재미가 있는 거지.
미드라면 수사물 빼고는 거의 다 봤지만 그 중에 특히 단기간에 intensive program 으로 끝냈던 것들 중에 기억에 남는 애들-
2006년 봄, 제일 처음 나를 폐인으로 이끌었던 grey's anatomy.
2007년 여름, 오빠들이랑 Q 랑 식사할 때나 집밖에 나갔었던 desparate housewives 시기.
2008년 여름, 이 동네 처음 와서 몇일 밤을 새우게 한 entourage+weeds+my boys. (이때부터 맛가기 시작함)
그리고 작년 여름, gilmore girls 까지. :)
이번 여름은 sopranos 인가보네...
Sunday, July 4, 2010
what i don't need now..
Sunday, May 30, 2010
1 week ago..
Sunday, May 23, 2010
on a gloomy day, probably the last one before summer?
Saturday, May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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